[tk게릴라뉴스] “천년의 꿈! 안동한지의 천년!” 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간 풍산읍 안동한지전시체험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제13회 안동한지축제'가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축제로 축소·전환됐다. 저작권자 © tk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미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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