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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추석맞이 클린(국토대청결운동)의 날 실시
영천시 화남면, 추석맞이 클린(국토대청결운동)의 날 실시
  • 조경숙
  • 승인 2021.09.09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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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tk게릴라뉴스] 영천시 화남면(면장 정해동)은 지난 8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안천리 일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원, 직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호우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 제거에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호우 피해로 어지럽혀진 마을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고향의 모습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양병모 화남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같은 주민들의 피해를 보고 가슴이 아팠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마음의 짐을 조금 덜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동 화남면장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서 고생해 주신 오늘 행사가 호우로 피해를 입고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주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남면에는 지난 23~24일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110m가 넘는 비가 내려 주민들이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및 농작물 피해 등의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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