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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콘진원 음악창작소, 11일∼26일 교육 프로그램 8차례 진행
경북콘진원 음악창작소, 11일∼26일 교육 프로그램 8차례 진행
  • tk게릴라뉴스
  • 승인 2021.09.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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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쉽, 일렉트릭 뮤즈 등 유명 에이전시·레이블 대표 특강
음악 비즈니스 교육 포스터.  사진=경북콘텐츠진흥원
음악 비즈니스 교육 포스터. 사진=경북콘텐츠진흥원

[tk게릴라뉴스] 경북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음악창작소에서 진행할 음악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먼저 11일에는 제이통, 릴 커비 등 국내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소속된 ‘스톤쉽 석찬우 대표’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오랜 시간 Urban Contemporary 전문의 음반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이전시 역할과 업무에 대한 이해 △A&R(Artist & Repertoire)의 개념과 방법 △A&R 우수사례 공유 △소속사 없는 인디 뮤지션의 A&R 등 지역 뮤지션들에게 필요한 음악 비즈니스 실무를 알려줄 예정이다.

12일은 세이수미,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등 부산·대구 로컬 뮤지션들이 미국 SXSW 쇼케이스부터 해외투어까지 할 수 있도록 함께 작업해온 ‘일렉트릭뮤즈 김민규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주요 내용은 △소속사 없이 프로듀서·엔지니어와 소통하는 방법 △DIY 마케팅 강의 등이다. 본인들의 음악을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로컬 뮤지션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TMI FM의 차우진 대표’의 팬덤-마음의 비즈니스 특강이 이어진다. 차 대표는 스페이스오디티, 메이크어스 등 음악 관련 스타트업 등 음악 비즈니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 국내 음악산업 관계자들 800여명이 모인 오픈채팅방 ‘뮤직 인더스트리 토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팬덤을 만들 수 있는 스토리텔링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꿀팁 △로컬 뮤지션이 유튜브, 뉴스레터, 틱톡 등 각 미디어별 특징을 공유하고 자신에게 맞는 채널을 알려줄 예정이다.

‘경북 음악창작소 음악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대중음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타입폼 접수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음악 비즈니스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엔지니어, 뮤지션을 양성할 다양한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될 경북 음악창작소 사업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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