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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화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영주시, ‘문화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 김영식
  • 승인 2021.06.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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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게릴라뉴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0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문화도시조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창출 및 지역 사회·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200억원의 문화예술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장욱현 영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시의원, 지역문화예술단체 대표 및 관련 전문가, 행정지원협의체, 영주문화관광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법정문화도시 공모사업에 대한 주관부서로부터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설명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연구용역을 담당한 연구진으로부터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영주시만의 특색있는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해 설문조사, 라운드테이블 및 문화도시서미트 등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과 지역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수행, 실행, 동행으로 만드는 행동 문화도시 영주’로 비전을 설정하고, 3대 추진전략과 7개 분야 28개 세부사업을 도출함으로서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문화도시 준비 자체가 유의미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문화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의 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이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선정은 오는 1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성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10월 말 예비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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