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6-18 17:58 (금)
가톨릭상지대 평생교육원, (사)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인증교육기관 지정
가톨릭상지대 평생교육원, (사)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인증교육기관 지정
  • 박강용
  • 승인 2021.06.10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공식 인증교육기관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공식 인증교육기관. 사진=가톨릭상지대

[tk게릴라뉴스]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송창백 교수)이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공식 인증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사)한국커피협회는 바리스타가 갖추어야 할 기술적 표준을 제시하고 커피의 대중화를 위한 기반과 더불어 커피 관련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등 커피산업과 커피문화 발전을 위해 바리스타 인증교육기관을 전국에 지정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인증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바리스타 1·2급 실기교육장과 커피지도사 교육장(기준인원 10명)으로 운영되며, 이와 함께 안동에서 유일한 (사)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1·2급 자격시험 실기고사장으로도 운영되어 진다.

특히 현재 (사)한국커피협회가 주관하는 바리스타 실기시험장이 안동에 없는 관계로 교육생들이 대구 등 타지역에서 자격시험을 응시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앞으로는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습 후 익숙한 환경에서 자격시험을 볼 수 있게 돼 합격률이 많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자격시험은 2급과 1급이 나눠진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은 커피관련 이론 및 기본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며,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은 카페 등 영업장에서의 서비스 능력향상,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한 이해, 원두커피의 다양성 및 특징을 파악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다.

평생교육원장 송창백 교수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여가시간의 증대로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리스타 자격시험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우수한 강사진과 최신 시설을 갖추고 전문바리스타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카페창업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기초과정을 비롯해 라떼아트 양성과정, 국제바리스타 양성과정, 핸드드립전문가 양성과정, Coffee Producer 양성과정, 카페창업 과정 등의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