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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의 수목원 나들이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의 수목원 나들이
  • 박강용
  • 승인 2021.06.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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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공동전시 개최
전시실 모습.  사진=한국국학진흥원
전시실 모습. 사진=한국국학진흥원

[tk게릴라뉴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세계기록유산, 꽃길을 걷다’공동전시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특별전시실에서 7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양 기관은 8일에 개막식을 마친 공동기획전시‘세계기록유산, 꽃길을 걷다’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유교책판 실물 자료와 백두대간 숲에서 자란 박달나무, 오리나무 등 책판의 원료로 사용된 수종樹種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두 기관의 특성을 살린 전시를 선보인다.

옛 선현들은 유교의 가르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능화판으로 표지를 장식하여 서적으로 만들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퇴계선생문집’을 비롯한 유교책판 유물 6점과 국화, 석류, 모란 등이 새겨진 능화판 6점,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작품 12점, 퇴계선생문집을 간행한 과정을 볼 수 있는 자료 4점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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