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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
봉화군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
  • 김영식
  • 승인 2021.04.26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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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봉화군
사진=봉화군

[tk게릴라뉴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23일 천안시청에서 개최된 제6회'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20년 7월 봉화군에서 제 5회 회의를 개최한 후 9개월여 만이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 4조 8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건설 사업으로 12개지자체 대표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경과 보고, 협력체 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12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추진 경과 및 성과를 점검한 뒤 중부권 교통 연계성 강화, 국토 균형발전,유라시아 철도 연결 기반 마련을 위해 이 철도가 조속히 건설되어야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현재 추가검토사업 지구로 지정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반드시 사업지구로 추진될 수 있도록 300만(12개 시·군) 국민의 의지를 담은건의문을 국토부 및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협력체는 지속적 단합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계획고시 이전인 2021년 6월 차기 회의를 개최하여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엄태항 봉화군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이 확정되는 6월전 지역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장·차관이 참석하는 국회포럼을 통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언론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할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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