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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산불 피해 주민 대상 심리 상담 활동 전개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산불 피해 주민 대상 심리 상담 활동 전개
  • 박강용
  • 승인 2021.04.05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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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사진=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tk게릴라뉴스]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고홍원)는 지난 30일부터 4일간,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심리지원활동은 지난 2월, 안동시와 예천군, 영주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던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지역 11개 마을의 주민 18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위촉된 상담활동가 23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으로 인한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직접 마음을 살필 수 있는 마음돌봄키트를 지원했다. 또한 마스크를 배부해 코로나19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고홍원 센터장은 “이번 산불피해로 인해 심리적 불안정으로 인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은 재난으로 직접 피해를 당한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목격자 등 재난경험자의 스트레스 대처를 돕고,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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