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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창업팀 발굴로 경제위기 해소에 앞장서
경북도, 우수 창업팀 발굴로 경제위기 해소에 앞장서
  • 박강용
  • 승인 2020.09.18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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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학교(참가팀_발표).  사진=경북도
취업창업학교(참가팀_발표). 사진=경북도

[tk게릴라뉴스] 경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취업․창업학교를 운영하고 참가자 중 창의성과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 우수 창업 8개팀을 선발해 8천만원의 창업비를 지원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취업․창업학교는 체계적인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취업․창업학교는 5월 참가자를 모집해, 7월부터 사회적경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79명이 수료했으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8개의 우수 창업팀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8개팀에게는 500~2000만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앞서, 경북형 사회적경제 취업․창업학교 운영사업 추진을 통해 최근 2년(17년~18년)동안 24개팀이 사회적경제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설립을 완료해 창업에 성공했으며, 그 중 10개소가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고 협동조합 3개소를 설립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적경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통합돌봄 사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활동을 지역경제 위기극복 모델로 삼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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