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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코로나19 극복 위한 '재난특별장학금' 지급
가톨릭상지대, 코로나19 극복 위한 '재난특별장학금' 지급
  • tk게릴라뉴스
  • 승인 2020.09.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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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톨릭상지대
사진=가톨릭상지대

[tk게릴라뉴스]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신동철)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 ‘재난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학생 대표 대의원 임원진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모여 3회에 걸친 심도 있는 회의를 통해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 실납부액의 10%을 재난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재난특별장학금 지급 시기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이며, 수혜 대상 학생은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 납부자 중 1학기 성적 취득자로 최대 39만 5,000원을 지급한다.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지급되는 재난특별장학금은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을 뺀 실제 납부액 기준으로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실납부액 확인방법은 대학홈페이지 통합정보시스템에 로그인 후 등록 메뉴에서 ‘교육비납입증명서/확인서’를 클릭 후 우측 상단 교육비납입증명서를 클릭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재난특별장학금을 위해 교직원 기부금 4천 백여만원(22.3%), 적립금 8천만원(42.7%), 교비 절감분 6천 5백여만원(35%) 등 총 1억 8천 7백여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한편 신동철 총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난특별장학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처럼 이번 재난특별장학금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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