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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태풍 ‘마이삭’피해현장 긴급점검
김정재 의원, 태풍 ‘마이삭’피해현장 긴급점검
  • tk게릴라뉴스
  • 승인 2020.09.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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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현장 방문, 응급복구 상황 점검 및 피해농가 간담회
복구 차질 주는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방식 변경키로
김정재 의원, ‘신속한 피해복구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사진=김정재 의원실
사진=김정재 의원실

[tk게릴라뉴스]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4일 제9호 태풍 ‘마이삭’피해지역을 찾아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김정재 의원은 이날 포항시 북구 기계·기북·죽장면 과수농가를 찾아 피해현황을 살펴보고 피해농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김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보존을 원칙으로 하는 손해사정인의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피해복구에 차질이 생긴다는 농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이에 농협중앙회와 손해사정사 관계자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방식 변경을 요구하여, 신속한 피해복구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방법 변경하기로 했다.

이어 김 의원은 태풍에 작물이 쓰러진 흥해읍·신광면 논밭을 둘러보고, 죽장면 상옥리 하우스 농가·흥해읍 오도1리 어촌계, 송라면 조사리·청하면 이가리 양식장, 청하·송라면 팬션촌 등 피해현장을 점검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에 피해를 입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 피해까지 입으면서 농민들이 정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서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복구는 물론 피해보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고 있다”며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지난 3일 새벽 남해안에 상륙한 뒤 포항지역을 관통하면서 구룡포를 비롯한 해안지역에서 최대 순간풍속 초속 44.6m에 달하는 강풍을 기록하는 등 정전, 시설과 가옥 파손,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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