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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불교사암연합회‘부처님 오신 날’연합 봉축 법요식 취소
안동불교사암연합회‘부처님 오신 날’연합 봉축 법요식 취소
  • 천미옥
  • 승인 2020.05.20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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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각 사찰의 법요식은 예정대로 진행

[tk게릴라뉴스] 안동불교사암연합회(회장 봉정사 주지 석도륜)는 5월 23일 저녁 7시에 예정되어 있던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연합 봉축 법요식 개최를 전격 취소한다. 이는 최근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교계도 각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난 극복 노력에 동참코자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에 소재한 모든 사찰이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였던 법요식 행사는 처음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었다. 당초 연합 봉축 법요식은 안동시, 사암신도회, 각 신행단체가 참여하여 최근 어려움에 처한 우리 사회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길 바라는 발원문이 봉독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5월 30일(윤 4월 8일) 각 사찰별로 개최되는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법요식은 지난 2월 불교계가 ‘코로나 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올해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사상 처음으로 한 달여를 연기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는 당일 사찰을 찾는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및 타인과 거리두기 지침을 반드시 지켜주길 재차 당부 드린다.

한편 지난 5월 9일(토)에 웅부공원에서는 안동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부처님 오신 날’ 점등식을 개최하고 시내 각지에 봉축탑과 거리 연등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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