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여 명의 안동시민이 만들어 가는 비탈민 난장
[tk게릴라뉴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대표 볼거리, 즐길 거리 중 하나인 비탈민 난장이 29일 원도심에서 열렸다. 원도심 140m 구간을 1,300여 명이 가득 메우며 흥겨운 대동난장을 연출했다. 길을 지나던 사람들도 어깨춤을 추며 난장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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