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로 ‘상생’과 ‘안전’동시 실현
[tk게릴라뉴스] 안동소방서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동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풍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장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42명, 의용소방대원 36명,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23명 등 총 101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또한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소방시설에 대한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 등 화재 초기 대응 설비의 사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설 명절 대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과 전기화재 저감, 방화문 닫기 실천 등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설 명절 연휴 기간 철저한 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안동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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