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게릴라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뷰티 브랜드 ‘블리블리(VELYVELY)’를 운영하는 부건코스메틱㈜(대표이사 박준성)에 대해, 지난해 4월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 공로를 기리며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
부건코스메틱㈜는 당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약 1,900만원 상당의 크림, 에센스 등 자사 뷰티 제품을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는 개인·법인·단체 기부회원의 정기후원, 일시기부, 기부물품 등에 대해 은장·금장·명예장·최고명예장·명예대장 등 단계별 예우 포상 기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건코스메틱㈜는 이번 기부를 통해 ‘명예장(누적 1천만 원 이상)’ 수여 대상이 됐다.
부건코스메틱㈜는 산불 피해 지원을 계기로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뜻을 밝혔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성 대표이사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 나눔이 의미 있게 전해져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왕 회장은 “이번 유공장 수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나눔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의미”라며, “적십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주의 가치가 위기 현장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건코스메틱㈜이 전개하는 블리블리는 ‘글로우 리커버리(Glow Recovery)’를 핵심 가치로 피부 본연의 회복과 건강한 광채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