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게릴라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6일,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동성환경산업(주)(대표 이재업)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성환경산업(주)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아너스기업 1호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약 11억원에 이르는 지역 대표 나눔 기업이다.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후원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 왔다.
이재업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인도주의 활동의 현장을 함께해 온 인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이재업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에는 언제나 지역사회가 있었다”며 “적십자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왕 회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와 실천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성환경산업(주)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적십자회비를 통해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쳤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보호해 재난구호 1만여명, 취약계층 59만 여명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5억6천7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을 전개 중이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내년 1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