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게릴라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일,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임직원과 봉사원이 함께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으로 2026년 새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임직원 18명과 적십자 봉사원 30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직접 떡국을 조리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독거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활동은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한 해의 업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2026년 한 해 인도주의 활동의 방향성과 다짐을 공유했다.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새해의 첫 출발을 회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올 한 해도 사람 곁에 있는 인도주의 활동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2026년에도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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