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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2024 온기나눔 반찬 나눔봉사 가져
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2024 온기나눔 반찬 나눔봉사 가져
  • 천미옥
  • 승인 2024.06.27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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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및 집중호우 수해 이재민 20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세트 지원
어머니 집반찬이 생각나는 오이소박이, 적십자 봉사원들이 용기에 나눠 담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어머니 집반찬이 생각나는 오이소박이, 적십자 봉사원들이 용기에 나눠 담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tk게릴라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6일 안동시 풍천면 소재 사옥에서 적십자봉사회 예천군협의회(회장 김성자) 봉사원 30여 명이‘2024 온기나눔 반찬나눔’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예천군 관내 취약계층 및 작년 집중호우 수해 이재민 200세대에 반찬 세트를 전달했다.

김성자 예천지구협의회 회장은 "무더워지는 여름철 힘겹게 보낼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예천 적십자 봉사원들은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은 “기후와 날씨가 모두에게 평등해 보이지만, 사실 누구에게는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이 주변 보이지 않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겐 기본적인 일상생활 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라며, “적십자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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