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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 4차 솔루션실무위원회 개최
경북적십자사, 4차 솔루션실무위원회 개최
  • 천미옥
  • 승인 2024.04.29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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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위기가정 8가구 대상 총 2,560만원 긴급지원 예정
솔루션실무위원들이 선정된 긴급지원 후보자들의 지원 결정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솔루션실무위원들이 선정된 긴급지원 후보자들의 지원 결정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tk게릴라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9일, 안동시 소재 경북적십자사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지원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2024년도 4차 솔루션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월 진행되고 있는 솔루션실무위원회는 이번 4차 솔루션실무위원회를 통해 생계지원 3가구, 의료지원 2가구, 주거환경지원 3가구 총 8가구의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총 2,560만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재왕 경북지사 회장은 “해당 사업은 경북도민이 십시일반 내어주신 적십자회비와 후원회비로 위기가정에 맞춤형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긴급한 상황에 처한 이웃에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은 적십자 봉사원의 현장조사 및 행정기관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별로 해당 가구의 긴급한 필요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북적십자사는 2023년 총 186명 대상 약 2억6천7백만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올해 3월까지 18가구 대상 약 5,140만원의 긴급지원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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