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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파트너시티 가마쿠라시장'과 간담회 가져
안동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파트너시티 가마쿠라시장'과 간담회 가져
  • 천미옥
  • 승인 2022.11.16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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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교류 중심으로 사진전 등 활발한 교류 전개
2023년 체결 10주년 기념 교류 확대 제안
사진=안동시
사진=안동시

[tk게릴라뉴스] 안동시는 16일‘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안동시를 방문한 파트너시티인 가마쿠라시(鎌倉市)마츠오 다카시(松尾崇)시장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가마쿠라시는 일본 동경에서 1시간 거리에 있으며, 1192년 일본 최초 무사(武士)정권으로 가마쿠라막부(鎌倉幕府)가 시작한 곳으로 독특한 가마쿠라 불교문화로 연간 약 2,0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다.

사진=안동시
사진=안동시

안동시와 가마쿠라시 교류는 2005년 ‘간고등어길 걷기’로 시작됐으며, 인구(약 16만명), 탈춤 등 유사한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현재까지 양 도시의 민간단체인 우호교류협회가 앞장서서 청소년사진전, 축제공연단 상호 초대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실시해왔다.

2013년 7월 23일 안동시와 파트너시티 협정을 체결한 후‘세계유교문화서예대전’,‘안동시 해외자매 우호도시 사진전’참가 등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사진=안동시
사진=안동시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교류 활동과 더불어, 내년 2023년은 파트너시티 체결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며, 양 도시의 행정·문화·관광·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 분야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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