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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5일부터 청송사랑화폐 '첫' 판매 시작
청송군, 5일부터 청송사랑화폐 '첫' 판매 시작
  • 윤태순
  • 승인 2022.01.06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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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랑화폐.  사진=청송군
청송사랑화폐. 사진=청송군

[tk게릴라뉴스] 청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가 지난 5일부터 시중에 유통·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청송사랑화폐’를 총 6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농민수당과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등 각종 정책수당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며, 10% 특별 할인판매로도 490억을 유통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올해 청송사랑화폐의 제작비용 중 32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았으며, 이는 타 지자체보다 훨씬 큰 규모의 지원으로 중앙 정부에서도 그 가치와 효용성을 인정한 결과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군민 여러분들이 청송사랑화폐의 구매·사용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내수 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올해도 지역의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불안정한 소비심리가 안정될 수 있도록 청송사랑화폐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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