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국회의원후원회,영일대해수욕장서 해변정화활동 펼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아 피서객들의 쾌적한 환경위해 구슬땀

2020-08-10     윤태순
사진=김정재

[tk게릴라뉴스] 김정재국회의원후원회(회장 탁무훈)는 지난 8일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아 해변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후원회 30여 명은 피서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안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변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영일대해수욕장이 앞으로도 깨끗하게 유지돼 다시 오고 싶은 휴양지가 되길 바란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