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봄 알리는 시설하우스 '복사꽃 꽃망울 터트려'

2020-02-21     천미옥
사진=청도군

[tk게릴라뉴스] 지난 18일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48세) 시설하우스(4,500여㎡)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하여,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5월 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