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첫걸음의 시작

2026-02-25     윤태순
안동시는

[tk게릴라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24일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10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수술 또는 치료 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의 환자가 퇴원 후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안동시 지역 내 병원들은 퇴원 이전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이를 안동시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 치료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동시만의 탄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지역 내 의료기관 10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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