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

"위기의 안동, 혁신으로 재도약시키겠다"

2026-02-20     tk게릴라뉴스

[tk게릴라뉴스]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20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가 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안동시장 출마예정자 중에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첫 일정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어 방명록에 ‘안동 대혁신'을 통해 안동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고 적었다.

지난달 안동시장 출마선언 이후 시장 적합도와 지지율에서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조만간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 국민의힘 경선에 대비한 선거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안동의 대혁신과 미래 번영을 위한 공약발표회를 준비하며 지지층 확장에도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끝으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23년 고향 안동에 정착해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서울시정고문,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 등 수도권과 중앙을 오가면서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안동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그동안 날개를 펼치지 못한 경북도청 최대 배후지역의 강점을 살려 위기의 안동을 재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