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사랑의 헌혈 운동’실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
2026-01-29 박강용
[tk게릴라뉴스] 안동소방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8일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협조로 안동소방서 전정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 등 18명이 바쁜 현장 출동 및 업무와 개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헌혈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동소방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지역사회 공헌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겐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동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