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17명, 구미 4명, 경주 3명, 김천 2명, 영주 2명, 상주 1명
[tk게릴라뉴스] 경북도에서는 29일 코로나19 확진자 29명(국내 28, 해외 1)이 신규 발생해 누적확진 4,110명이다.
경산시에서는 총 17명으로 △28일 확진자(경산 1,239)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 △경산 소재 Y교회 관련 접촉자 7명 △19일 확진자(경산 1,16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19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15일 확진자(경산 1,13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29일 확진자(구미 53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7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7일 확진자(경주 29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9일 확진자(경기도)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구미테니스 관련 24일 확진자(김천 12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28일 확진자(김천 1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6일 확진자(안동 2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4.9명 발생했으며, 현재 3,67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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